글 공부하기 있었던 일 / 이생진 햇살 한 줌 2008. 1. 22. 23:00 사랑은 우리 둘만의 일 없었던 것으로 하자고 하면 없었던 것으로 돌아가는 일 적어도 남이 보기엔 없었던 것으로 없어지지만 우리 둘만의 좁은 속은 없었던 일로 돌아가지 않는 일 사랑은 우리 둘만의 일 겉으로 보기엔 없었던 것 같은데 없었던 일로 하기에는 너무나 있었던 일 - 이생진, 시<있었던 일>-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