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10월 도봉산 햇살 한 줌 2007. 10. 28. 10:23 수줍은 듯 모른척 뒤돌아 선 자태가 더욱 궁금하여 산을 오르고 또 오른다. 볼때마다 새로운 오를때마다 갈증으로 목 마른 그대를 향한 나의 간절한 이 마음 정녕 삶의 한 여울이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