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북한산 운해

햇살 한 줌 2010. 2. 9. 22:42

몇 년 만이든가....!

세이천을 지나

진달래 능선길따라

아카데미 하우스 길로

하루종일

우산 받쳐들고

산행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