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1월 14일 태어난 강쥐들
햇살 한 줌
2011. 1. 23. 15:38
몽돌이와 몽순이
(2010년 4월 20일생 남매)
강쥐 엄마는 몽순이....
강쥐 아빠는 잘 몰러유...
당연히 엄마 닮은 흰 둥이가 나올 줄 알았는데
희고 , 검고,
희지도 검지도 않은 강쥐까지
생김새만큼 성격도 제각각일테지...
위의 사진은 태어난 지 9일째 되는 날!
아래 사진은 태어난 지 14일째 되는 날...살그미 눈을 뜨기 시작했다
태어난 지 21일째 되는 날
태어난 지 33일 째...!
태어난 지 35일째...!
태어난 지 35일째...이유식 먹고 있어요
태어난 지 35일째...아직 젖을 먹고 있지만 이유식도 잘 먹고
송곳니가 나와 어미 사료도 먹으려고 기웃거리기도 한다.
분양하기 아까울 만큼
한참 이쁜 짓을 하고 있는 강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