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 모음

장미꽃

햇살 한 줌 2008. 4. 18. 21:38


      5월의 날개 청정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아지랑이 얼비친 햇살아래 속내 가늠할 듯 싶어도 절벽같은 아찔함으로 숨 막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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