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옥이었는데, 주인이 직접 손질을 하더니 멋지게 변했어요. 집 옆으로는 텃밭도 만들고...
깔끔하게 발파석으로 깔고.......방의 유리창 앞에는 통나무를 얼기설기 세운 뒤에 포도나무와 수세미로 가리개를 만들었네요.
듬성듬성 디딤돌도 보기 좋구요.... 아이디어와 약간의 손재주만 있으면 큰 돈 들이지 않고도 이렇게 정감이 넘치는 집을 소유할 수 있을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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