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도둑눈이 많이도 내렸네요...
기상 관측사상
100 여년만의 폭설이라는 데 20 센치미터가 넘어도
마냥 내리고 있네요...
북한산 국립공원 입산 금지 소식을 듣고서도
배낭을 매고 산으로 향했지요...
도심은 한 발짝 걸음을 옮기기도 어려웠지만
도봉산은
말문을 잃어버릴만큼 아름다웠어요...
밤새 도둑눈이 많이도 내렸네요...
기상 관측사상
100 여년만의 폭설이라는 데 20 센치미터가 넘어도
마냥 내리고 있네요...
북한산 국립공원 입산 금지 소식을 듣고서도
배낭을 매고 산으로 향했지요...
도심은 한 발짝 걸음을 옮기기도 어려웠지만
도봉산은
말문을 잃어버릴만큼 아름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