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월 13일 도봉산 산행길에 만났다.
매년 이맘때면
산행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작고 앙징맞은 꽃이다.
햇볕을 좋아하여 바위틈에서 잘 자란다.
DSCN1162.JPG
0.0MB
DSCN1165.JPG
0.0MB
'일상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동 시골 풍경 (0) | 2005.07.31 |
---|---|
<들꽃>메꽃과 개망초 -2005년 6월 월릉교 지나는 길 - (0) | 2005.07.22 |
달섬에 핀 해바라기 (0) | 2005.07.20 |
불암사에 피어 난 수련 (0) | 2005.07.05 |
항명이 피었습니다 (0) | 2005.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