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아픈 소음속에
매캐한 흙먼지 가득한
월릉교 지나가는 길가에
만난
질긴 생명들이다.
나팔꽃과 비슷한 메꽃..
망초 꽃보다 더욱 이쁜 어디서나 흔하게 볼수 있는 개망초
행운을 찾는다는 네잎 크로버로 잘 알려진 토끼풀...^^*
우리와 친근한 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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