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여왕이
납시니
덩달아 자리펴는
상궁들도 많다
지난 4월 고향에서 얻어 온
비단 세덤,
1990년 3월 박경숙 선생님께 얻어 온 이름모를 철쭉,
그리고
아버지 말씀에 의하면
돌버섯 핀 석부작이 한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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