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엄(莊嚴) 아름답고 존귀하게 꾸미는 갖가지 치장을 말함. 불교에서는 특히 불보살이나 불국토를 화려하게 꾸미는 것을 장엄이라 표현한다. 엄식(嚴飾), 엄정(嚴淨). 재(齋) 포샤다의 번역. ①일정한 날을 정하여 계율을 지키는 것. ⇒ 포살(布薩). 신(身), 구(口), 의(意), 3업을 청정히 하는 것. 결재(潔齋)라고도 함. 정오의 식사. 때가 아니면 먹지 않는 것. 불사(佛事)나 불공(佛供) 법회를 뜻함. 또는 그런 때 먹는 식사를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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