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년전에 마련한 시골집 입니다
1년동안 지붕을 제외한 나머지 수리는 저희부부가 손수한 땀의 결정체 이기도 합니다
이제사 사람사는집 같아졌지요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
글쓴이 : 풀꽃이야기 원글보기
메모 :
'전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지칭개 초고추장무침 (0) | 2009.03.01 |
---|---|
광대나물 (0) | 2009.03.01 |
나무도 풍수지리가 있다는데... (0) | 2009.01.29 |
<식물>초록 식물의 겨울나기 (0) | 2008.11.25 |
지금 그 곳에는 (0) | 2008.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