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년 겨울 103호가 태어났다. 계간이니 일 년에 4권씩 꽤 오랜 세월이 흘렀다. 처음 시작은 '현대시조'로 태어나서 잠시 '새시대 시조'로 이름을 바꿨다가 이번 호부터 다시 본래 이름을 찾았다. 시조 문단을 위해 현대시조 발간을 위해 애 쓰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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