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시조 발표작

<2009년 겨울호>가을 민들레

햇살 한 줌 2009. 12. 1. 15:59
* 금년 겨울 103호가 태어났다.
  계간이니 일 년에 4권씩
  꽤 오랜 세월이 흘렀다.
 처음 시작은 '현대시조'로 태어나서
 잠시 '새시대 시조'로 이름을 바꿨다가
 이번 호부터
 다시 본래 이름을 찾았다.
시조 문단을 위해
현대시조 발간을 위해
애 쓰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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