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만이든가....!
세이천을 지나
진달래 능선길따라
아카데미 하우스 길로
하루종일
우산 받쳐들고
산행을 했다.
'일상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돼지감자 먹는 법 (0) | 2010.02.20 |
---|---|
섣달 그믐밤은 깊어가고... (0) | 2010.02.14 |
공세리 성당 (0) | 2010.01.20 |
반포지효 (0) | 2010.01.19 |
경인년 첫 날이 밝았네요. (0) | 2010.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