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아치용, 효소용 엄나무순(개두릅)과 오가피순은 나물로 먹는 아래 그림의 순보다 조금 더 자랐을 때 만들면 좋아요.
1. 간장물을 만들어요.
간장 1 : 물 2 : 설탕 1/2 : 식초 1/2 비율로 맞추면 짜지 않고 새콤달콤한 간장물이 만들어 집니다.
위의 비율대로 해서 팔팔 끊여준 다음 식힙니다.
2. 엄나무순(개두릅)을 용기에 차곡차곡담아요.
(용기로는 유리병이나 스텐레스,항아리가 좋아요.)
3. 차곡차곡담은 개두릅을 둥둥 뜨지 않게 하기 위해서 돌로 눌러 놓습니다.
(누름 돌은 깨끗히 씻어 뜨거운 물에 팔팔 끊여서 식혀 사용합니다.)
4. 대나무 잎을 넣어주면 방부제 역활을 해서 좋아요.
일주일 간격으로 두번정도 간장물을 부어서 다시 끓여서 식혀 넣어요.
출처 : 특수작물을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무우도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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