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시골집 찾아 다니느라
경황없이 보냈지요.
이제 이사 갈 곳을 찾았고
남의 집 문 두드리듯 옥상에 올랐더니
작년 가을 파종했던
샤스타 데이지와 석죽패랭이가 환하게 꽃을 물고 있네요.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으로
한참동안 바라만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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